경남 김해 상동면 매리마을에 있는 한한기씨의 딸기밭인데, 지난 17일 침수되었다. 20일 딸기나무가 하얗게 말라죽어 가고 있었다. 사진은 한씨가 말라죽어가는 딸기밭을 보면서 시름에 잠겨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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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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