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0일 아침, 바느질해 걸어둔 현수막이 이번엔 조각조각 찢어진 것을 발견했다. 덜렁거리는 현수막에 급하게 끈을 연결해 두었다. 하늘도 흐리고 내 마음도 허탈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