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춘천 경기에서 관중에 5천 명으로 줄어들었지만 강원 서포터즈 나르샤의 응원 열기는 그때까지도 식지 않았다
ⓒ이종득201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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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아재양념닭갈비를 가공 판매하는 소설 쓰는 노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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