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전직 통일부장관들이 25일 오전 고 노무현 대통령이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군사분계선을 걸어서 넘었던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경의선도로를 걷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정, 정동영, 문재인 후보, 임동원, 정세현, 이종석.
ⓒ권우성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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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