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폴의 'Nobody on the road'.황병기의 '비단길'음악을 베르그송의 철학으로 접근하여 힘있고 (아래, 정영재) 개성있는 안무로 잘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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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전공하고 작곡과 사운드아트 미디어 아트 분야에서 대학강의 및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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