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무한도전의 멤버들

무한도전이 300회를 앞두고 있다. 중요한 것은 '정서의 공유'지 '실제의 친목'이 아니다.

ⓒMBC2012.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