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에서의 심판은, 단죄는 과연 존재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면 우리가 지금 이 순간 지키며 살아가는 도덕, 규칙, 계율... 다 헛짓거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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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민기자. 서울대 로스쿨 졸업. 다양한 이야기들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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