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130쪽에 실려 있는 '새삼'입니다. 새삼은 가을에 씨가 여물면 덩굴을 거두어 햇볕에 잘 말린 뒤, 씨를 털어서 약으로 쓴다고 합니다. 밤에 오줌을 싸는 아이들에게도 참 좋다고 하죠. 분명 어릴 적 봤던 것인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