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협 의원은 "2009년 정리해고 당시 쌍용차는 근로자들의 낮은 생산성을 주장하고 그 근거로 쌍용차의 HPV지수와 타 회사(현대,기아,포드,도요타,혼다)의 HPV지수를 비교 제시했다"면서 "하지만 분석결과 2009년 당시는 물론 현재까지 쌍용차는 HPV지수를 아예 관리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김경협 의원실201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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