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화차에서 열연을 한 김민희씨의 웃는 모습. 그속에는 악몽속에서 살아남은 그녀의 슬픔과 함께 행복이라는 화차를 향해 달려가는 차경선의 모습이 매치된다. 고인이 된 히스 레저가 이 영화를 봤다면 반했을 법한 연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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