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벗들 통일체육축전
고향에 가지 못해 쓸쓸한 추석을 보낸 새터민들이 합동차례를 함께 하고 있다. 마음이 적적했는데 모두들 작은 위안이 되었다고 한다.
ⓒ이준길201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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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