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KBS 홈페이지에서도 언제부터인가 '한국방송공사'라는 한글 명칭은 사라지고 KBS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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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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