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회에는 친구, 가족, 스승과 제자 등 다양한 팀들이 출전을 했다. 한 참가팀이 정답을 쓴 보드판을 들고, 긴장한 채 정답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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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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