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주빈 (clubnip)

검찰은 5개월 동안이나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왼쪽)과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을 시쳇말로 '탈탈 털었지만' 결국 입건유예하고 말았다. 검찰이 '진보교육감 죽이기 수사'를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주빈2012.10.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