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김복득(95) 할머니가 11일 오전 창원대 국제교류원에서 미국 최초로 '기림비'를 세운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펠리세이드팍시 제임스 로툰도 시장을 만나 포옹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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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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