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감이 파행을 거듭하고있다. 야당의원과 안원구 전 국세청 국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국세청 본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 가로막혀 있는 모습. 맨 왼쪽부터 박원석 의원(무소속), 최재성 의원, 안민석 의원(이상 민주통합당)
ⓒ김종철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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