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지켜온 보금자리를 산업단지로 내주며 하루아침에 농촌실업자가 된 원주민 66명이 새롭게 정착하게 될 이주자 정착촌이 준공을 눈앞에 두고 충남도와 팽팽한 대립각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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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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