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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 새 쉼터

▲ 한국교회희망봉사단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이 살 집을 새로 구해 내부 단장을 마쳤다. 한교봉은 할머니들이 셋방살이를 벗어나 여생을 편안히 보내도록 하기 위해 새 쉼터 마련을 지원했다. (사진 제공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뉴스앤조이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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