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모야모야병'을 앓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박진영씨. 그는 급여로는 부족한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다가 수급비를 삭감당했다. 박씨는 "일해도 수급이 끊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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