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우리들도 여기서 사진찍어 줘요 말은 하면서도 이 아이따로 저 아이따로 인솔교사 선생님이 땀을 흘리셔 내가 사진을 대신 찍어 주었는데 아이들 모습이 얼마나 앙증맞고 예쁜지 꽃 보다 훨씬 더 아름다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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