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유니온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관계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도미노피자 본사에서 가진 '30분 배달제' 폐지 요구 공개서한 발표 기자회견에서 한 참석자가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2011.2.8
ⓒ연합뉴스2012.10.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