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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시내 거리의 한 벽화

콜롬비아는 중남미 내의 부존 석유 규모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원유가 생산되는 나라이지만, 기름값은 비싼편이다. 모든 주유소는 외국계자본들의 회사들이다. 이웃 국가 베네수엘라가 차베스정권 이후 물보다 석유가 싸다는 농담을 주고 받는 동안, 외국계 자본의 횡포에 콜롬비아 국민들만 높은 돈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다.

ⓒ안준모 - Eva Normand Skriver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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