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인주면에 위치한 동화기업㈜ 아산공장에 350톤 규모의 소각로가 주민들 몰래 불법으로 지어지고 있는 것으로 충남국감에서 확인됐다. 이에 아산시는 동화기업의 불법행위를 사법기관에 고발하는 등 강경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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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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