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기념으로 투쟁장을 찾아 기금을 전한 부부
아가 구자훈의 백일을 맞아 아빠 구성회, 엄마 김하나님이 아가와 함께 투쟁장을 찾아 투쟁기금을 전했다.
ⓒ이명옥201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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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