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동화기업소각로반대대책위원회는 지난 22일 아산시청 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화기업의 불법공사를 방치한 아산시도 공범이라고 비난했다.

ⓒ동화기업소각로반대대책위원회2012.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