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지난 7월23일 아산시청에서 동화기업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음날인 24일 인주중학교 학생들은 등교거부시위를 벌였으나 교육당국은 학사일정을 조정해 조기방학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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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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