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운데)와 옛 코치이자 2012-2013 시즌의 코치인 신혜숙(오른쪽), 류종현(왼쪽) 코치가 함께 손을 잡고파이팅을 외쳤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동계스포츠와 스포츠외교 분야를 취재하는 박영진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