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에 가로막혀 있던 '임진나루'가 무려 60년 만에 처음으로 민간인에게 공개됐다. 선조가 임진왜란 때 이곳으로 건너 의주로 향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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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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