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최육상 (run63)

임진각 자유의 다리 끝부분에 내걸린 한 어린아이의 소망. "북한 친구들아 빨리 만나보고 싶다." 소망 그대로 다음 세대에는 통일된 조국에서 자유롭게 만나고 결혼할 수 있기를 바라본다.

ⓒ최육상2012.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북 순창군 사람들이 복작복작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