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5일, 40여 일의 병상생활을 마치고 오체투지 순례기도에 참여했다. 당시 대학생이던 딸아이와 고3이던 아들 녀석도 기꺼이 동참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