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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wermann)

영화 마지막 장면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마지막 장면이다. 광고촬영이 끝난뒤 본국으로 돌아가는 밥이 도쿄시내를 걷던 샬롯(스칼렛 요한슨)을 발견하고 그녀를 향해 뛰어가 포옹하는 모습이다. 이때 샬롯의 눈빛이 너무도 아리다. 영화는 이 장면에서 대사를 집어넣지 않았다.

ⓒfocus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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