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30일, 보건복지부 앞에서 영리병원 시행규칙 공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사진은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국민건강 포기상' '국민건강보험 파탄상' '삼성 장학생상'을 수여하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는 모습.
ⓒ건강세상네트워크20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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