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마을에서 매일 벌어지고 있는 장면, 공사차량을 보호해주기위해 경찰들 수백명이 주민과 평화활동가들을 강제로 들어서 옮기고 고착함과 동시에 소속,신분도 밝히지않고 채증을 한다. 과연 이런장면이 수다나 떨다가 퇴근(?)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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