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백령면 사곳해변에서 조업 중인 중국 어선들. 연평도 역시 중국 어선에 의한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다. 꽃게가 9월에 반짝 많이 잡혔다가 10월 들어서는 전멸 수준이라 어민들이 생계를 위협받고 있다.<사진출처 :옹진군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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