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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daeo)

<다섯 손가락>의 채영랑(채시라 분)은 '자기 자식만을 위하는 어머니'의 전형이다.

자기 자식이 아닌 유지호(주지훈 분)에게는 살인 누명을 덮어씌우고, 오직 자기 자식인 유인하(지창욱 분)만을 위해 위증도 서슴지 않는 채영랑(채시라 분)은, '자기 자식만 위하는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보여준다.

ⓒSBS2012.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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