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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pjw1986)

신중현의 공연 실황 모습. 아티스트에게 리프란 사운드에 대한 고민과 열정이 묻어있는 곡의 정수다. 보컬 위주의 방송 편집과 믹싱은 그들의 고뇌와 열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없다.

ⓒ포니캐년코리아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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