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의 질문을 대신 전달하는 도우미
말을 못하는 청년이 수화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자 도우미가 그 생각을 글로 써서 대신 질문을 전하고 있다.
ⓒ이명옥201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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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살면 무슨 재민교’
비정규직 없고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는
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인생학교> 를 통해 전환기 인생에 희망을. 꽃피우고 싶습니다.
옮긴 책<오프의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