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무한도전>

박명수, 정형돈, 길의 이른바 '단세포 조합'은 의외의 승리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정준하의 활약이 도움이 되었다.

ⓒMBC2012.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