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민수 (cominsoo)

지난달 26일 장수마을의 박노순(76)씨 집에서 수제비 파티가 열렸다. 박씨집은 장수마을 주민들이 모이는 사랑방 중의 하나다. 갓 담근 배추김치와 총각김치가 곁들여져 수제비 맛은 일품이었다.

ⓒ강민수2012.11.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