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가 J씨의 남편 W씨는 11월 7일 한정애 민주통합당 의원을 만나 "김재철 MBC 사장과 부인이 지난해 9월 일본 효고현의 한 호텔에서 같은 방에 머무른 사실을 종업원에게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W씨와 만난 호텔 종업원이 J씨와 김재철 사장이 "두 사람이 함께 숙박했다"며 확인해주는 모습이다.
ⓒ한정애 의원실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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