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일 자신이 한성주와 그 가족들을 상대로 낸 민사소송에서 패소한 이후에도 거짓 주장으로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는 대만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수.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