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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배를 올리고 있는 박문진 지도위원

박문진 영남대의료원지부 지도위원이 해고자 복직을 기원하며 박근혜 후보 집 앞에서 지난 10월 23일부터 매일 3000배를 올리고 있다

ⓒ보건의료노조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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