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마의>

백광현(조승우 분)이 팔을 다친 와중에도 정확한 혈자리를 찾아 침을 꽂고 있다.

ⓒMBC2012.11.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