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을 반대하고 이후 모악산을 중심으로 후천개벽과 후천선경을 주장하며 증산교를 창시한 강증산을 미륵불로 모신 삼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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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놓을 자리 보지 않고, 마음 길 따라가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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