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han08101)

<섹스 앤 더 처치>

부제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한울아카데미2012.11.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