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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mmiri)

'우리는 강하다! 반드시 승리한다!'라고 적힌 붉은 현수막이 거센 바람에 펄럭인다. 31일째 농성 중인 최병승, 천의봉 동지가 얼굴이라도 내밀어줄까 싶어 철탑을 올려다 본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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