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탑 바로 옆 철로를 지나는 기차가 최병승, 천의봉 두 조합원을 향해 힘내라는 의미로 경적을 울리고 있다. 한 조합원이 "철도노조 조합원들이 여기 철탑 농성장 지나면서 힘내라고, 연대의 의미로 저래 빵빵 해주는 거에요.”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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