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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19일 오후 서울 자양동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가문의 귀환-가문의 영광5>제작보고회에서 쓰리제이가의 사위이며 장삼건설 CEO 박대서 역의 배우 정준호가 핸드프린팅을 하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은 가문의 장손자 장영민 역의 배우 윤두준, 오른쪽은 사위의 새여자인 사랑나누리 재단 간사 김효정 역의 배우 김민정.

ⓒ이정민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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