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지부 한상균 전 지부장, 문기주 정비지회장, 복기성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회장 등 3명이 20일 오전 4시부터 쌍용차 평택공장 앞 송전탑에 올라 '해고자 복직' 현수막을 내걸고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매트리스를 철탑 밑으로 옮기려는 과정에서 경찰들과 대치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변백선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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