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c의 다른 동료게릴라들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고 있는 탄야.
Farc은 50년이상 정부군과 대치해온 노쇠한 게릴라 그룹의 이미지를 네덜란드 출신의 여성 게릴라 탄야를 이용하여 일거해 해소하고 싶어한다. 쿠바에서 열리는 회담 이전, 오슬로에서부터 그녀가 참여할 지 못할지는 콜롬비아 내의 초미의 관심사 중 하나였다.
ⓒDialogosLaHabanaFARC2012.11.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